색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색채의 시인 권녕호 화가를 만났다. 권녕호 화가는 자신만의 세계가 견고한 작가이다. 색은 한없이 맑고 투명하며 이미지들은 간결하면서도 철학적이고 풀어놓은듯 하면서도 긴장을 잃지않은 화면구성은 특유의 완결미가 있다. 약관의 나이에 미술계에 혜성과 같이 등장 그리고 스물다섯, 돌연히 떠난 파리행 돈키호테적인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자신만의 독창적 화풍을 구축한 작가 색과 이미지의 연금술사 권녕호 화가를 만났다.
skyA&C 〈아틀리에 STORY 시즌2〉 3회,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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